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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영일대 해수욕장
백사장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만 7207㎡로,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1975년 개장 다시 포항북부해수욕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2013년 6월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포스코와 영일만이 건너다 보이며, 백사장의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샤워장, 탈의장, 무료 야영장, 무료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죽도시장
포항 지역의 옛 이름은 영일이며, 해를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은 포항 지역의 호미곶이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 끝에 있다는 지리적인 성격을 반영한 것이다. 포항이 항구로서 발전한 것은 1732년 함경도의 대기근을 지원하기 위해 환곡을 저장하는 포항창이 개설된 이후의 일이었다. 그 이후 포항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시장 또한 개설되었다.
해맞이공원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쌓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페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
사방기념공원
한국에서 근대적 사방사업(砂防事業:산에 나무를 심고 강둑을 높이는 등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공사)이 시작된 지 10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여 2007년 11월 7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개장하였다. 오도리 일대는 1975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연인원 360만 명이 총면적 4500ha를 단기간에 녹화하여 사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룩한 대표적 지역으로 알져진 곳이다.
칠포해수욕장
읍내에서 12 km 떨어진 곡강천(曲江川)이 동해와 만나는 하구 가까이에 위치한다. 1977년 7월 7일 개장했다. 동해 백사가 200∼300 m의 너비로 4 km 뻗어 있고 사장 면적은 4만 평에 이른다. 곤륜산(昆崙山) 기슭의 송림이 백사장을 둘러싸고, 주위에 캠프장이 있다.
포항운하
2014년 1월 준공된 포항운하는 포항시 송도동과 죽도1동 사이에 있는 동빈대교와 형산강을 남북으로 잇는 물길로, 총길이가 1.3km이나 바닷길과 연결하면 8~10km의 운하이다. 옛 물길과 생태환경을 복원하여 시민들의 공원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한 이 곳은, 도시 사이로 흐르는 물길을 따라 크루즈를 타고 낭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산책길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포항운하는 기존에 없었던 물길을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아니고, 전에 있던 물길을 복원해 옛 모습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운하가 만들어졌다.